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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훼주의 국가(), 또시는 사훼주의 공화국()이렌 ᄒᆞᆷ은 사훼주의의 확립에 헌벱적으로 ᄒᆞᆫ듸들은 나라덜이다. 공산국가렌 ᄒᆞ는 용어가 사훼주의 건설과정이서 공식적으로 사훼주의 국가임에도 불구ᄒᆞ곡 마르크스-레닌주의 정당에 ᄄᆞ랑 다ᄉᆞ려지는 일당제 사훼주의 국가를 언급ᄒᆞᆯ 적이 서구이서 종종 상호 교환적으로 쓰이기도 ᄒᆞᆫ다. 또시, 마르크스-레닌 주의를 바툼으로ᄒᆞ는 일당제 국가가 아닌 하간 나라덜이 헌벱이서 사훼주의를 언급ᄒᆞᆫ다. 영ᄒᆞᆫ 나라덜은 거줌 국가의 정치-살렴 시스템의 구조영 개발 경로에 거줌 영상을 미치지 않는 사훼주의 사훼의 건설을 암시ᄒᆞ는 헌벱적 언급이다.

사훼주의영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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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훼주의 국가서는 기업이나 철도, 은헹 따우의 ᄉᆞ유 재산을 인정ᄒᆞ지 않곡, 사훼가 이것덜을 소유ᄒᆞᆫ덴 ᄒᆞ는 사훼주의 제도를 취ᄒᆞ염거나, 또시는 사훼주의를 건설ᄒᆞ여ᇝ다.

사훼주의 아래서는 국가의 역할이 대단히 크다.

  1. 사훼주의의 건설은 사훼관졔의 벤혁을 뜻ᄒᆞ곡, 이 벤혁을 조직ᄒᆞ고 추진ᄒᆞ는 역할은 국가에 주어져 잇다.
  2. 사훼주의 아래서는 생산 수단의 사훼적 소유는 기본적으로는 국가적소유의 자부세를 ᄒᆞ곡, 국가는 살렴을 지 손으로 여산적으로 조직ᄒᆞ곡 발전시킬 의무가 잇다. ᄍᆞᄍᆞᆺ이는 생산 수단이 사훼에 ᄄᆞ랑 소유뒈곡, 사훼적 셍산물의 분배가 '각자는 그 능력에 ᄄᆞ랑 일ᄒᆞ곡, 각자는 그 일에 ᄄᆞ랑 받는다'는 것을 바툼으로 헹헤지는 체제를 뜻ᄒᆞᆫ다.

이에 데ᄒᆞ여 공산주의는 생산수단의 사훼적 소유아래서 '각자는 그 능력에 ᄄᆞ랑 일ᄒᆞ곡, 각자는 그 필요에 ᄄᆞ랑 받는다'렌 ᄒᆞ는 원칙을 바툼으로 ᄒᆞ여ᇝ주만, 그 본질적인 모순은 차치ᄒᆞ고서도 겅ᄒᆞᆫ 네용 자체조차 이헹뒈지 않아시며 왜곡의 골만 지퍼졋다. 카를 마르크스블라디미르 레닌은 공산주의가 실현뒈민 국가는 비궨력적 ᄌᆞ치 조직으로 이헹ᄒᆞᆫ덴 상정ᄒᆞ엿주만 현실의 상황은 소수자 지배에 ᄄᆞ른 국가궨력의 광역화엿다. 알착서는 스탈린주의(미하일 고르바초프 개혁 전) 당시의 사훼주의 권역을 바툼으로 서술ᄒᆞ고자 ᄒᆞ엿다.

인민 민주주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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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졔 대전이 끗나곡 동유럽이영 아시아에 나타난 사훼주의국가는 체얌에는 소위 인민 민주주의 국가라고 일ᄏᆞᆯ아졋다. 인민 민주주의렌 ᄒᆞ는 말이 멩글아진 것은 이 나라덜이 11월 혁명 뒤의 소련이영 ᄐᆞ난 제도·ᄐᆞ난 정책을 취ᄒᆞᆫ 까닥이다. 소련이서는 공산당이라는 ᄒᆞ나의 정당만이 혁명이영 신국가 건설을 담당ᄒᆞ엿주만, 인민 민주주의 국가서는, 공산당이영 ᄐᆞ난 정당, 경ᄒᆞ고 사훼단체로 일루어진 통일전선이 신정권(新政權)의 바툼이 뒈엿다. 소련이영 ᄐᆞ나게, 소위 인민 민주주의국가에 이서 최초의 개혁은 정치·살렴·사훼에 ᄆᆞᆫ딱 이르는 민주주의의 실현이라는 기치 아래서 헹ᄒᆞ여졋다. 영ᄒᆞᆫ 개혁 가온듸 은행이나 대기업의 국유화라는 실질적으로는 사훼주의 건설의 제1보를 뜻ᄒᆞ염신 개혁이 포함뒈여 이섯다.

경ᄒᆞᆫ디, 인민 민주주의국가는 체얌 단졔서는 자본주의를 ᄆᆞᆫ딱 엇이ᄒᆞ곡 사훼주의를 건설ᄒᆞᆫ다는 목표를 명시ᄒᆞ지는 않앗다. 소련이서는 혁명 전의 국가기관이 혁명이영 동시에 엇어지곡, 새로운 국가조직이 엿적이영 관졔 엇이 건설뒈여 왓주만, 동구의 약간의 소위 인민 민주주의국가서는 낡은 국가기관의 체제가 일부 수정뒈영 이용뒈엿다(선거 연령의 인하, 제2원의 폐지 따우의). 경ᄒᆞᆫ디 동구의 소위 인민 민주주의 ᄋᆢ라 나라는 1947년이서 1948년에 걸쳥 차례로 사훼주의 건설이라는 노선을 명확히 ᄒᆞ곡, 기업 국유화의 범위를 확대ᄒᆞ영 농업의 사훼주의화에 착수ᄒᆞ엿다. 이에 ᄄᆞ랑 국가기구도 하영 또시 재편성뒈곡, 정치적 세력도 재편성뒈엿다(공산당이영 사훼민주당의 통합, 반사훼주의 정당의 금지). 영ᄒᆞᆫ 전환이 일루어지곡, 인민 민주주의국가도 사훼주의국가인 것이 확실ᄒᆞ여졋곡, 이에 ᄄᆞ랑 인민 민주주의라는 말도 ᄒᆞ꼼썩 ᄉᆞ용뒈지 않게 뒈엿다.

이 전환 이전의 인민 민주주의국가의 본질이 어떵ᄒᆞᆫ 것이며, 그것이 프롤레타리아 독재국가인가, 또시는 그 이전 단졔인 노농(勞農)민주독재의 국가이냐에 데ᄒᆞ여는 마르크스주의자들 ᄉᆞ시에도 설이 일정ᄒᆞ지 않곡, 오널날에는 나라에 ᄄᆞ랑 상황이 ᄐᆞ난 점이 지적뒈여ᇝ다.

사훼주의국가의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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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훼주의 ᄋᆢ라 나라덜의 국가조직이 훽일적인 건 아니다. 각 나라덜의 국훼 일홈도 ᄋᆢ라 가지이곡, 가 가온듸 폴란드추룩 "세이므"렌 ᄒᆞ는 전통적-역ᄉᆞ적인 일홈을 졔속 쓰는 나라도 잇다. 쿠바서는 1959년 2월 8일 헌벱인 기본벱을 공포ᄒᆞ곡 의훼를 해산ᄒᆞ엿다. 중화인민공화국서는 문화대혁명 아래서는 헌벱이 정지뒈곡 전국 인민데표자대훼가 소집뒈지 않앗다.이추룩 사훼주의국가의 조직은 각나라의 구체적 사정에 ᄄᆞ랑 ᄐᆞ나다.

소비에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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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 제도는 사훼주의 국가의 공통뒈는 정치조직의 원칙이다. "소비에트"()라는 러시아말은 원래 훼의,펭의훼라는 뜻으로 보통 ᄉᆞ용뒈엿다. 경ᄒᆞ난 소련췌고소비에트 데신에 소련췌고훼의라는 말을 ᄉᆞ용ᄒᆞ여도 틀리지 않는다. 경ᄒᆞᆫ디 이 소비에트렌 ᄒᆞ는 말은 러시아 혁명운동 시기에 특벨ᄒᆞᆫ 뜻을 갖는 걸로 ᄉᆞ용뒈엿다. 곧 러시아서는 1905년에 체얌으로 혁명이 일어나신듸, 이 혁명은 유산으로 그쳣다. 경ᄒᆞᆫ디 이 1905년의 혁명 때에, 러시아의 ᄋᆢ라 고단이서 노돈자 대의원 소비에트가 노동자의 정치투쟁을 지도ᄒᆞ는 기관으로 멩글아졋다. 러시아서는 1917년 3월에 2번차 혁명이 일어낭 제정이 쓰러졋주만, 이 3월 혁명 때에 각지서 노동자,병사대의원 소비에트가 멩글아지고 멧멧 씨골이서는 농민대의원 소비에트가 멩글아졋다.

러시아서는 1917년 11월에 3번차 혁명이 일어낭 소비에트정부가 세워졋다. 이 정권은 노동자·병사대의원 소비에트의 전국대훼에 ᄄᆞ랑 세워진 것이곡, 각지의 소비에트가 시()소비에트 또시는 부락 소비에트로써 새로운 국가기관 체제의 바투리가 뒈엿다. 이 혁명시의 소비에트는 종래의 의훼영 ᄐᆞ난 특섹을 가졍이섯다.

  1. 도시의 소비에트 대의원은 공장 기타의 생산단위서 ᄋᆢᆯ린 노동자의 집훼서 뽑혓다. 영ᄒᆞᆫ 내기를 취ᄒᆞ멍 소비에트는 생산단위의 노동자 집단이영 짚은 연결을 갖젠 ᄒᆞ엿다.
  2. 이 노동자의 집훼는 선거를 ᄒᆞᆯ뿐 아니라, 정첵을 토의ᄒᆞ곡 그 절론을 '선거인의 훈령'으로서 대의원신디 준다.
  3. 집훼는 대의원으로부텀 활동보고를 듣곡, 적당ᄒᆞ지 않덴 인정뒈민 언제던지 대의원을 해임ᄒᆞ영 새로운 대의원을 뽑아올린다.

이추룩 소비에트는 '선거인의 훈령', 대의원의 보고의무, 리콜 제도에 ᄄᆞ랑 선거ᄒᆞᆯ 적에만 선거인이 의훼영 관졔를 갖는 그 때ᄁᆞ장의 대의제민주주의(간접민주주의)의 결점을 보충ᄒᆞ곡 대의제기관이영 대중의 일상적인 연결을 멩글고정 ᄒᆞ엿다. 소비에트는 그 자체의 구조서도 지금ᄁᆞ장의 의훼영은 ᄐᆞ낫다. 보통의 의훼제도의 경우, 젭헹 기관인 정부는 벨개로 의훼 바꼇에 설치뒈엿다. 정부를 일뤔신것은 하간 관료기구이곡 의훼에 ᄄᆞ른 정부의 감독이렌 ᄒᆞᆫ 것도 명목적인 것이 뒈기 쉽다. 이에 데ᄒᆞ여 소비에트는 의훼인 동시에 정부의 역할도 겸ᄒᆞ젠 ᄒᆞ엿다.

ᄍᆞᄍᆞᆺ이 베리자민 하간 수로 구성뒈는 소비에트의 총훼는 정첵을 절정ᄒᆞ곡, 그 집헹을 총훼가 대의원 가온듸서 선출ᄒᆞ영 조직ᄒᆞ는 집헹위원훼에 맡긴다. 동시에 집헹위원이 뒈지 않은 대의원덜 ᄆᆞ 분과훼에 들어강 헹정적인 역할을 분담ᄒᆞ는 체제도 일룬다. 이 분과훼에는 대의원이 아닌 활동가도 하영 ᄒᆞᆫ듸든다. 이추룩ᄒᆞᆫ 제도를 취ᄒᆞ멍 소비에트는 관료의 심에 ᄄᆞ르지 않는덴 ᄒᆞ여도 나라를 다스려진덴 셍각ᄒᆞᆫ 것이다. 이상이 11월 혁명 때의 소비에트 제도인듸, 이 제도의 이념을 그대로 취ᄒᆞ곤 잇주만 실제의 제도에는 ᄒᆞ꼼썩의 수정을 더ᄒᆞ염다.

대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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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훼주의의 ᄋᆢ라 나라는 궨력은 노동자로부텀 나온덴 ᄒᆞ는 소위 노동자주권의 원칙을 취ᄒᆞ여ᇝ다. 초기의 소련은 이 원칙을 ᄄᆞ랑 선거권을 노동자영 그덜의 가족덜신디만 주어신디,오널날의 사훼주의 헌벱은

사훼주의
 
역ᄉᆞ영 상징
프랑스 대혁명산업 혁명뉴하모니 운동공산당 선언1848년 혁명파리 코뮌인터내셔널 창립프로이센-프랑스 전쟁헤이그 의훼러시아 혁명시리아 ᄌᆞ유전선독일 11월 혁명스페인 네전프랑크푸르트 선언오슬로 선언소련 붕궤제3의 질ᄇᆞᆰ은 빌적기낫이영 망치ᄇᆞᆰ은 장미
분파
혁명적 사훼주의
(룩셈부르크주의레닌주의마르크스주의불가능주의)
개량적 사훼주의
(교양사훼주의사훼민주주의ᄌᆞ유사훼주의민주사훼주의섬균주의섬민주의)
종교사훼주의
(기독교 사훼주의이슬람 사훼주의불교 사훼주의노동 시온주의)
ᄌᆞ유지상주의적 사훼주의
(아나키즘ᄌᆞ유지상주의적 공산주의반레닌주의)
민족적 사훼주의
(케말주의차베스주의카스트로주의국가사훼주의)
바투리 개념
경영민주주의살렴민주주의국제주의노동조합주의인도주의ᄌᆞ유연합론공적 소유기훼균등노동권 보장노동복지노동에 ᄄᆞ른 분배 법칙노동의무화노동자 ᄌᆞ주경영노동자 정치세력화동등 계층 생산방식사훼 개조사훼 보장사훼적 배당산업연관분석생산수단의 사훼화펭등주의 교육필요생산섭동조합 살렴
사름덜
모어 (1478년 ~ 1535년)
C. 홀 (1740년 ~ 1825년)
생시몽 (1760년 ~ 1825년)
바뵈프 (1760년 ~ 1797년)
오웬 (1771년 ~ 1858년)
푸리에 (1772년 ~ 1837년)
톰슨 (1775년 ~ 1833년)
홉킨스 (1787년 ~ 1869년)
카베 (1788년 ~ 1856년)
앙팡탱 (1796년 ~ 1864년)
블랑키 (1805년 ~ 1881년)
바이틀링 (1808년 ~ 1871년)
프루동 (1809년 ~ 1865년)
블랑 (1811년 ~ 1882년)
게르첸 (1812년 ~ 1870년)
헤스 (1812년 ~ 1875년)
바쿠닌 (1814년 ~ 1876년)
그륀 (1817년 ~ 1887년)
마르크스 (1818년 ~ 1883년)
엥겔스 (1820년 ~ 1895년)
크로포트킨 (1842년 ~ 1921년)
라살 (1825년 ~ 1864년)
모리스 (1834년 ~ 1896년)
M. 존스 (1837년 ~ 1930년)
소렐 (1847년 ~ 1922년)
카우츠키 (1854년 ~ 1938년)
플레하노프 (1856년 ~ 1918년)
조레스 (1859년 ~ 1914년)
코널리 (1868년 ~ 1916년)
마르토프 (1873년 ~ 1923년)
아인슈타인 (1879년 ~ 1955년)
켈러 (1880년 ~ 1968년)
노이라트 (1882년 ~ 1945년)
H. 페론 (1895년 ~ 1974년)
프롬 (1900년 ~ 1980년)
오웰 (1903년 ~ 1950년)
사르트르 (1905년 ~ 1980년)
아옌데 (1908년 ~ 1973년)
나세르 (1918년 ~ 1970년)
알튀세르 (1918년 ~ 1990년)
북친 (1921년 ~ 2006년)
둡체크 (1921년 ~ 1992년)
E. P. 톰슨 (1924년 ~ 1993년)
촘스키 (1928년 ~ )
네그리 (1933년 ~ )
샌더스 (1941년 ~ )
카다피 (1942년 ~ 2011년)
지젝 (1949년 ~ )
차베스 (1954년 ~ 2013년)
모랄레스 (1959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