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Наш Родной2/Wp/jje/뉴질랜드

Template:ᄐᆞ난 뜻 Template:ᄐᆞ난 뜻 넘어옴 Template:뉴질랜드 표

췌대 도시오클랜드
정치
공용어영국말, 마오리말, 뉴질랜드손말
펫시 레디
저신다 아던
역ᄉᆞ
독립영국으로부텀 독립
지리
시간대(UTC+12)
DST+12/13
어림4,569,840멩
살렴
GDP(PPP)2008년 어림값
GDP(명목)2008년 어림값

뉴질랜드(Template:Llang), 아오테아로아(Template:Llang)는 태평양 남서착에 이신 섬나라다. 두 개의 큰 섬(마섬이영 높섬) 경ᄒᆞ고 하간 족은 섬덜로 일루어졍 싯다. 뉴질랜드는 오스트레일리아태즈먼 바당을 ᄉᆞ이에 두곡 새착으로부텀 1,500 킬로미터 (1,000 mi) 정도 털어져 잇곡, 피지, 누벨칼레도니, 통가 따우의 태평양의 섬들로부텀 대략 1,000 킬로미터 (750 mi) 정도 털어져 잇다. 영 천장만장히 털어져 잇어나난 사름이 ᄎᆞᆽ아낸 마지막 섬 가온듸 ᄒᆞ나엿다. 지랑ᄒᆞᆫ 기간 동안 털어져 이시멍 동물, 식물, 균류의 다양성이 독자적으로 발전뒈엿다. 질로 주목ᄒᆞᆯ 만ᄒᆞᆫ 게 하간 수의 독특한 새 종류다. 다양ᄒᆞᆫ 지형이영 뾰족ᄒᆞᆫ 산봉우리는 섬의 융기와 화산 분출에 하간 영향을 받앗다. 주요 도시로는 웰링턴,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인버카길, 더니든 따우가 잇다.

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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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250년부텀 1300년 ᄉᆞ이에 폴리네시아인이 정착ᄒᆞ고 낭 독특ᄒᆞᆫ 마오리족 문화가 발전뒈엿다. 1642년에는 네덜란드의 탐험가 아벌 타스만이 유럽 사름으로는 체얌으로 뉴질랜드를 ᄎᆞᆽ아냇다. 19세기 초반 뉴질랜드에 지슬이영 머스킷 총이 도입뒈멍 머스킷 전쟁이 발발ᄒᆞ는 계기가 뒈곡, 마오리족은 격변의 시기를 겪었다. 1840년 마오리족은 영국에 뉴질랜드의 통치권을 양도ᄒᆞ는 와이탕이 조약을 체결ᄒᆞ엿다. 이후 이민자가 ᄈᆞ르게 늘어나멍 갈등이 커졋곡, 마오리족이 높섬 가온듸착 땅을 몰수당ᄒᆞ게 뒈는 뉴질랜드 전쟁(en)으로 이어진다. 1890년대 지집(여저)의 투표권이영 ᄒᆞᆷ치 경제 불황이 ᄎᆞᆽ아왓곡 1930년대부텀 사회민주주의자덜의 노력으로써 복지 국가를 멩글아갓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끗나곡 뉴질랜드는 오스트레일리아, 미국이영 ᄒᆞᆫ듸 태평양 안전 보장 조약(ANZUS)에 가입ᄒᆞ주만, 나중에 군사 동맹 체제로 전환뒌다. 1950년대 뉴질랜드는 세제서 질로 생활 수준이 높은 나라 가온듸 ᄒᆞ나엿주만 1970년대 오일 쇼크영 영국의 유럽 경제 공동체 가입으로 심각ᄒᆞᆫ 경제 불황에 빠졋다. 1980년대 동안 보호 무역이 완화뒈곡 변형뒌 자유 무역 경제가 퍼지멍 ᄒᆞᆫ때 수출품의 대부분이엇던 양(털, 궤기)이 유제품, 육류, 와인으로부텀 추월당ᄒᆞ는 따우의 주요 경제적 변화를 겪엇다.

뉴질랜드 사름의 대부분은 유럽계이다. 질로 큰 소수 민족은 원주민인 마오리족이곡, 이어 아시아인, 태평양 제도민 순이다. 영어, 마오리말, 뉴질랜드 수화가 공용어이곡, 이 가온듸서 영어가 지배적이다. 뉴질랜드 문화의 대부분은 마오리족이영 초기 유럽 정착민덜신디서 파생뒌 것이다. 초기 유럽인덜의 예술은 풍경화가 대부분이여신디, 마오리족의 묘사가 적엇다. 마오리족의 문화는 최근 또시 알려졈신디, 조각, 세공, 문신 따우의 전통 예술이 주류이다. 영 ᄒᆞᆫ 뉴질랜드 문화는 세제적으로 퍼졋곡 태평양이영 아시아 이민자덜을 증가시켯다. 뉴질랜드의 다양ᄒᆞᆫ 풍경은 하간 야외 활동의 기회를 주멍 고예산 영화의 배경이 뒈염다.

뉴질랜드는 11개 헹정 구역이영 지방 자치의 목적인 67개의 지역 당국으로 일루어졈다. 이 제도는 지금은 엇어진 주 제도보다 더 자율성을 가진다. 뉴질랜드의 국가원수엘리자베스 2세주만, 총독이 그 자리를 대신ᄒᆞᆫ다. 뉴질랜드 왕국토켈라우(속령), 쿡 제도, 니우에(뉴질랜드영 자유연합 관계를 맺은 자치령), 뉴질랜드의 남극 영유권 주장이옌 주장ᄒᆞ는 로스 속령을 포함ᄒᆞᆫ다, 뉴질랜드는 국제 연합, 영국 연방, ANZUS, 경제 협력 개발 기구, 태평양 제도 포럼,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의 가입국이다.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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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년 지도로 하착 해안선에 "Nova Zeelandia"렌 ᄌᆞᆨ아져잇다.

1642년 체얌으로 뉴질랜드를 ᄎᆞᆽ은 네덜란드 탐험가 아벌 타스만이 넓찍ᄒᆞᆫ 대륙이 제속 이어질거렌 추정ᄒᆞ곡 마아메리카의 마착 끗이영 ᄀᆞᇀ은 일름인 Staten Landt렌 일름붙엿다.[1] 1645년 네덜란드 지도ᄒᆞᆨ자가 제일란트주의 일름을 땅 Nova Zeelandia로 또시 붙엿다.[2][3] 나중에 영국 탐험가 제임스 쿡이 영어식 일름으로 지금의 뉴질랜드(New Zealand)렌 불르기 시작ᄒᆞ엿다.[n 1]

아오테아로아("하얗곡 지랑ᄒᆞᆫ 구름의 나라"렌 ᄒᆞ는 뜻으로 자주 번역뒈여진다)Template:Sfn는 선재 뉴질랜드의 마오리말식 멩칭이다. 이 멩칭은 유럽사름덜이 살기 전부텀 마오리족이 이 ᄀᆞᆺ을 이르는 낫말이여신디사 아니민 단지 높섬만을 뜻ᄒᆞ는 낫말인디사는 불확실ᄒᆞ다.Template:Sfn 마오리말로 두 개의 큰 섬을 뜻ᄒᆞ는 전통적인 낫말이 이신디, 높섬을 뜻ᄒᆞ는 Te Ika-a-Māui(마우이의 물궤기), 마섬을 뜻ᄒᆞ는 Te Waipounamu(녹색빌레의 물) 또시는 Te Waka o Aoraki(아오라키의 카누)렌 ᄒᆞᆫ다.Template:Sfn 초기 유럽사름덜은 지도에 노스(높섬), 미들(마섬), 사우스(스튜어트 섬 / 라키우라)이옌 표기ᄒᆞ엿다.[4] 1830년 질로 큰 두 섬을 구벨ᄒᆞ젠 지도에 높섬이영 마섬이렌 표기ᄒᆞ기 시작ᄒᆞ엿다. 1907년에는 이 표기가 표준으로 인정뒈엿다.[5] 뉴질랜드 지리국은 2009년 엿적부텀 높섬이영 마섬이라는 뜻을 공식적으로 사용헷던 것을 ᄎᆞᆽ아냇곡, 2013년 이 표기를 공식화헷다. 경헤서 선재 공식적인 표기는 높섬 또시는 Te Ika-a-Māui영 마섬 또시는 Te Waipounamu이다.[6] 각 섬을 ᄀᆞᆯ을 적에는 영국말 또시는 마오리말 어느 착으로도 사용헤지곡, ᄒᆞᆷ치 사용헤지기도 ᄒᆞᆫ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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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쿡의 인데인버 호 복제

유럽사름덜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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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를 체얌으로 ᄎᆞᆽ은 유럽인은 1642년 마섬 하착 해안에 도착ᄒᆞᆫ 네덜란드의 아벌 타스만이엇다. 그는 이 ᄀᆞᆺ을 네덜란드에 이신 제일란트주의 일름을 땅 '노바젤란디아'옌 일름붙엿곡, 뉴질랜드는 이 말의 영어식 번역이다. 타스만 이후 뉴질랜드를 ᄎᆞᆽ은 사름은 영국의 탐험가 제임스 쿡 선장이엇다. 쿡 선장은 1769~1777년에 걸쳥 ᄋᆢ라 ᄎᆞ례 이 지역을 답사ᄒᆞ엿다. 이엉 1814년 런던에서 선교사가 왕 개신교 선교를 시작ᄒᆞ엿다. 그 무렵 이 ᄀᆞᆺ은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식민지로서, 고래영 바당표범잡이의 기지로 이용뒈고 이섯다.

와이탕이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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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년 마오리족은 자신덜을 보호헤주는 대가로 뉴질랜드의 통치권을 영국에 양도ᄒᆞ는 와이탕이 조약을 체결ᄒᆞ엿다. 그 이후부텀 뉴질랜드회사, 오타고협회, 캔터베리협회 따우를 통ᄒᆞ영 웨방 각지에서 이민자덜이 건너오기 시작ᄒᆞ엿다. 1880년대 초 냉동선이 개발뒈멍 오지에서도 농목업이 발전ᄒᆞ엿곡, 1852년에는 뉴질랜드 헌법에 ᄄᆞ랑 뉴질랜드 정부가 들어서게 뒈엿다.

원주민이영 영국의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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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ᄒᆞᆫ디 영국의 식민화가 진행이 뒈멍 토지강탈이영 관련헹 마오리족이영 영국 ᄉᆞ이에 분쟁이 셍겻곡, 1843~1870년 ᄉᆞ이에는 두 ᄎᆞ례에 걸쳥 마오리 전쟁이 일어낫다. 이에 영국은 마오리족에 대헤 유화정책을 펴곡, 식민지 회의에 마오리족 대표를 ᄒᆞᆫ듸들기 시키는 따우의 온건파 회유에 심을 기울영, 1870년부텀은 인종분쟁이 약헤지곡 마오리족의 영국화가 시작뒈엿다. 이추룩 마오리족이영 공존관계 설정을 통ᄒᆞ영 갈등을 해결ᄒᆞ젠 ᄒᆞ는 노력은 ᄐᆞ난 식민지에서는 ᄒᆞ꼼도 ᄎᆞᆽ아볼 수 어신 해법이여신디 이는 본토영 거리가 엄청난데다가 벨난 지하자원따우의 메리트가 엇기 따문인 영향이 컷다.

자치,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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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뉴질랜드는 개척이 진전뒈멍 1907년 영국의 자치국이 뒈엿당 1947년 11월 25일 독립ᄒᆞ엿다. 제1·2차 세제대전이 일어날 적에는 영국 본국이영 ᄒᆞᆫ듸 연합국의 일원이 뒈영 참전·활약ᄒᆞ엿다. 1949년 7월 대한민국을 정식 승인ᄒᆞ엿곡, 1950년 한국전쟁 때에는 ᄆᆞᆫ딱 5,350멩이 영국 연방으로 참전ᄒᆞ엿다. 대한민국이영은 1962년 웨교관계가 일루어졋다. 또시 1964~72년꺼정 베트남 전쟁에 군대를 보내낫다.

안전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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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미국은 공식적으로 태평양 안전 보장 조약(ANZUS Treaty)을 체결ᄒᆞ엿다. 이는 태평양 지역 방어를 위ᄒᆞᆫ 군사동맹이다. 1985년에는 비핵화지대(Nuclear freezone)을 선언ᄒᆞ엿곡 1985년 남태평양 국가덜이영의 비핵화선언인 라로통가 조약(Treaty of Rarotonga)을 체결ᄒᆞ엿다. 1987년 데이빗 레인지가 이끄는 사민주의 정당노동당에 의ᄒᆞ영 뉴질랜드 비핵화지대 선언이 국회에서 통과뒈엿다. 결과적으로, 미국 핵추진함에 데ᄒᆞᆫ 뉴질랜드 기항불허로 이어졍 ANZUS조약의 권리가 중지뒈기도 ᄒᆞ엿다. 2006년 기준 노동당(Labour Government) 헬렌 클라크 총리는 야당인 국민당(National Party)의 지지도 ᄒᆞᆷ치 이끌멍 뉴질랜드 비핵화지대(Nuclear-free zone)의 입지를 고수헴다.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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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쿡은 뉴질랜드에서 질로 높은 산이다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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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오스트레일리아로부텀 1,600km 털어져 잇다. 뉴질랜드는 쿡 해협으로 격리뒌 마·높착 두 섬으로 일루어지는 산이 하간 섬나라로서, 해발 200m 이하의 땅은 ᄆᆞᆫ 섬의 6분의 1 정도이다. 총멘적은 높섬, 마섬, 스튜어트 섬, 그 밧긔 족은 섬덜을 ᄆᆞ 합쳥 268,680km로 영국보다는 ᄒᆞ꼼 크곡, 일본보다는 족으멍, 미국의 콜로라도 주영 비슷ᄒᆞ곡, 대한민국의 2.7배, 한반도의 1.3배이다. 전체멘적의 44%가 높섬, 56%가 마섬으로서 마섬이 더 크다.

두 섬은 지형적 성격이 크게 ᄐᆞ난디, 높섬은 전체적으로 구릉성 토지가 펼쳐지는 가온듸 에그몬트산(Egmont 山, 2,510m)을 비롯헹 화산이 돌출ᄒᆞᆫ다. 한편, 마섬은 하착에 마알프스 산지가 마착 높착으로 달리곡 빙설에 빗나는 고산지형이 탁월ᄒᆞ다. 질로 높은 봉인 쿡 산(3,764m) ᄌᆞᄁᆞᆺ에는 태즈만·폭스 따우의 대빙하가 발달헤 잇다. 산록부에는 빙하호, 하착 해안에는 U자 계곡이 침수ᄒᆞᆫ 밀포드 사운드 따우의 아름다운 피오르드 해안이 발달ᄒᆞᆫ다.

 
마섬의 아벌타스만 국립공원

뉴질랜드는 화산광 빙하의 나라로서 그 지형이 잘도 아ᄁᆞᆸ다. 마섬은 안적 원시림으로 뒤더낀 ᄀᆞᆺ이 하다. 특히 70%가 마알프스 산악지대를 가온듸로 ᄒᆞᆫ 산지이곡, 벵듸는 고작 9%에 불과ᄒᆞ다. 만년설을 이고 이신 3000m가 넘는 고산준봉이 잇달아 이어지곡 빙하의 침식을 받은 피오르드 지형은 하간 호수영 U자 계곡을 형성ᄒᆞ고 이서 변화가 풍부ᄒᆞᆫ 관광지로서 각광을 받고 잇다. 경ᄒᆞᆫ디 높섬의 특징은 지열지대를 포함ᄒᆞᆫ 화산지대에 온천이영 간헐천, 경ᄒᆞ고 크고 족은 호수가 널리 분포뒈여 잇곡 비옥ᄒᆞᆫ 목초지가 끝엇이 펼쳐진다.

국토의 질 마착엔 스튜어트 섬이 잇곡 크라이스트처치로부텀 ᄂᆞ단펜으로 멀찍ᄒᆞ게 털어진 태평양에 캐썸섬(Chatham Island)이 위치헤 잇다. 전체적으로 국토는 산이영 언덕으로 뒤더껴 이신디 75%가 해발 200m 이상이곡, 국토의 질로 높은 ᄀᆞᆺ은 해발 3,754m인 쿡 산이다. 높섬의 질로 높은 산은 루아페후 산으로서 2,797m이다. 영 ᄒᆞᆫ 고산이영 타우포 호수, 로토루아 호수는 약 1백만 년전에 발생ᄒᆞᆫ 통가리로 산의 화산활동으로 생성뒌 것이다. 호수는 서기 186년에 화산폭발로 생성뒌 높섬의 타우포 호가 최대이다. 질로 지랑ᄒᆞᆫ 강은 높섬의 와이카토 강으로 425km에 달ᄒᆞᆫ다.[7]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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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온대 지역에 속ᄒᆞ주만 지역에 ᄄᆞ라 기후가 다양ᄒᆞ게 나타난다. 높섬의 질 높착에는 연중 ᄄᆞᄄᆞᆺᄒᆞ곡 눈을 베리기 심들다. 반면에 마섬의 질 마착서는 저슬 날씨가 춥곡 눈이 하영 내린다. 경ᄒᆞ고 서안(西岸) 해양성 기후로서 연강수량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600∼1,500mm인디, 남도는 남알프스 하착 경사면에서는 5,000mm 이상에 이르는 지역도 잇어, 새착지역이영은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ᄆᆞᆫ 지역이 편서풍대에 속ᄒᆞᆫ다. 기온의 교차는 족으멍, 연평균 기온은 높섬의 오클랜드 반도(en)에선 15℃ , 마섬의 마착에선 10 ℃안팎이다. 지구 온난화로 만년설이 녹아내린다.[8]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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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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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13개의 국립공원을 가졍 이시며 이 가온듸 통가리로 국립공원이영 테와히포우나무 국립공원세제 유산으로 지정뒈엿곡, 특히 통가리로는 미국의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이어 세제에서 두 번째로 세워진 국립공원이다. 경ᄒᆞ고 13ᄀᆞᆺ의 해양보호구역이 지정뒈여 잇다. ᄐᆞ난 지역에서는 이미 읏어진 신생대, 중생대의 생물이 하영 발견뒈고 이신디 그 이유는 약 8천5백만년 전인 백악기때부텀 ᄐᆞ난 대륙이영 격리뒈여 온 직접적인 결과이다. 이추룩ᄒᆞᆫ 격리 상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뉴칼레도니아영 ᄒᆞᆷ치 유일ᄒᆞ게 이 엇인 지역이다.

생이덜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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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포유류는 두 종의 박쥐엿다. 뱀이 엇인 나라(동, 철 성분 따우가 하영 함유뒈여 잇곡, 습기가 하 서식ᄒᆞ지 못ᄒᆞᆷ) 뉴질랜드는 포유류보다 생이덜의 종류가 하 약 250종의 생이덜이 서식ᄒᆞ염다. 공통솔꼬리주머니쥐는 유럽 정착민덜이 1850년대 가죽을 이용ᄒᆞᆯ 목적으로 데령왓주만 천적이 엇곡 번식력이 좋아 선재 약 7천만 ᄆᆞ리가 살고 잇어 해로운 동물로 분류뒈영 정책적으로 없애고 잇다.[9] 식물 가온듸에는 살아 이신 화석이옌 부를 수 이신 카우리 낭으로 (ᄆᆞᆫ 국토의 4%) 약 40m, 가지가 20m나 뒌다.

고유동식물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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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조인 키위 새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적인 뉴질랜드 사름덜이주만 그덜신디도 그 해결이 쉽지 않은 숙제가 잇으니 그것은 바로 사름덜의 무관심이영 무지로 인해 사라져가고 이신 고유 동식물에 대ᄒᆞᆫ 대책이다. 사름덜이 이주ᄒᆞᆫ 이후 낮은 지대의 늪이영 습지대에 사는 고유 동식물 85%가 멸종뒈엿다. 경ᄒᆞ고 800종 이상의 생물덜이 심각한 생존 위험에 처헤 잇다. 뉴질랜드의 상징인 키위 새 역시 경ᄒᆞ다. 높착에 사는 갈색 키위는 멸종위기에 이시며 ᄐᆞ난 키위덜은 해마다 6% 정도의 감소를 보이고 잇다. 뉴질랜드에서 진화ᄒᆞ고 생존헷던 새는 ᄆᆞ 93종이여신디 이 가온듸 43종이 멸종뒈엿곡, 37종은 멸종의 위험에 처헤 잇다. 이추룩ᄒᆞᆫ 고유 생태계의 변화는 주로 서식지의 파괴영 분열, 경ᄒᆞ고 해충이영 잡초 따문이다. 특히 해충은 뉴질랜드의 생태계영 경제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 웨국에서 들어온 해충이영 잡초덜은 뉴질랜드 고유의 생물덜을 멸종으로 몰고 간다.

영 ᄒᆞ난 뉴질랜드 검역당국은 웨국에서 입국ᄒᆞ는 사름이영 화물에 대헤 검역을 철저히 ᄒᆞᆫ다. 피해를 주는 동식물의 유입을 막기 위헤서이다. 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빼놓을 수 엇인 것이 , , 흰족제비, 주머니쥐추룩 웨국에서 유입뒌 동물덜이다. 이덜은 뉴질랜드에 살고 잇던 동물이나 고장 따우에 악영향을 주엇다. 예를 들민 해치는 동물이 엇어 ᄂᆞᆯ지 못헤도 사는 데 지장이 엇어난 모아새(멸종)나 키위새는 이덜 웨래종신디 먹히기 따문에 생존의 위기에 이신 것이다. 뉴질랜드는 지난 60년꺼정은 고래를 잡앗주만 지금은 열렬ᄒᆞᆫ 고래보호국이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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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을 의미ᄒᆞ는 비하이브(Lua error in Module:Lang at line 15: attempt to index field 'lang_name_table' (a nil value).), 수상광 의회 따우의 사무탑, 의사당은 아니다.

뉴질랜드는 영국 여왕을 모시는 상태에서 영연방 입헌 군주제 체제를 유지ᄒᆞ고 잇다. 국가 원수인 총독이 그 권한을 위임받고 잇다. 정부형태는 영국식 의원내각제이곡 지방자치제도를 실시ᄒᆞ주만 실제로는 강력ᄒᆞᆫ 중앙집권제이다. 노동당·국민당의 양당제가 확립뒈여 잇어 정치적 안정을 누리고 잇다. 1989년 8월 롱이 건강상 이유로 사임, 웨무장관 파퍼가 총리직을 이어받앗다.[10] 선재 실권자는 재신다 아던 제40대 총리(2017~)이곡, 펫시 레디 경이 선재 뉴질랜드의 총독(2016~)이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펫시 레디 경, 뉴질랜드 총독

의회는 단원제이곡, ᄆᆞ 120석(지역구 62+마오리특벨지역구 7+전국구 51, 2005년부텀 선재꺼정은 121석)을 철저ᄒᆞ게 정당득표율로 ᄂᆞ누는, 영연방국가 가온듸 유일ᄒᆞᆫ 도이칠란트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1996~)를 취ᄒᆞ염다. 지역균형발전정신에 입각헹, 마섬의 지역구 의석(선재 16석)은 ᄆᆞᆫ 지역구 의석의 25% 이상을 뽑도록 규정헷다.

2004년에는 독자적 최고법원인 뉴질랜드 대법원(The Supreme Court of New Zealand)이 창설, 기존 영국판례만을 원용ᄒᆞ던 사법권은 영국으로부텀 완전히 독립뒈엿다. 그 아래에 항소법원이영 3개 지역의 고등법원, 지역 주요도시덜마다 지방법원이 잇다.

2008년을 기준으로 최고실권자(헬렌 클라크 총리, 1999~2008), 국회의장(마가렛 윌슨, 1999~), 당시 총독(실비아 카트라이트 2001~2006), 대법원장(시안 엘리스, 2004~)꺼정 엿적 국가의 ᄆᆞᆫ 최고권력을 여성 지도자덜이 이끈, 세제 유일무이의 국가이기도 ᄒᆞ다. 1980년대 후반 데이비드 롱이 총리 정부 시절의 국적 및 이민법 개정 이후 여성이영 소수민족 따우의 사회적 소수층에 대ᄒᆞᆫ 배려영 지원이 비교적 강력ᄒᆞ다.

주요 정당은 알착에 서술ᄒᆞ엿다.

2011년 뉴질랜드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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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진영(범여권, Government Be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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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진영(범야권, Opposition Be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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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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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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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명 총인구수 (2014)
오클랜드 1,413,700
웰링턴 393,600
크라이스트처치 375,200
해밀턴 206,400
네이피어 / 헤이스팅스 128,800
타우랑가 127,700
더니든 116,200
파머스턴노스 82,400
넬슨 64,100
로토루아 56,200
뉴플리머스 55,600
황아레이 54,400
인버카길 49,800
카피티 41,000
왕거누이 39,200
기즈번 35,400
블레넘 30,200

2014년 통계를 기준으로 순서대로 정렬ᄒᆞ엿다. 5대 주요 도시덜의 인구 총합계는 ᄆᆞᆫ 인구의 과반수를 넘는다.

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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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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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니, 양 품종

이 나라의 살렴은 대부분 농목에 의존ᄒᆞ고 잇다. 목양(牧羊)은 이 나라 제1의 산업으로서 양은 높섬에 60%, 마섬에 40%의 비율로 분포ᄒᆞᆫ다. 양모의 수출이 큰 비중을 차지ᄒᆞ곡 농산물을 중심으로 ᄒᆞ는 1차산품이 수출의 55%를 차지ᄒᆞᆫ다. 그 밧긔 육류·유제품(乳製品)은 양모에 버금가는 수출품이다.

낙농지역은 북도에 집중ᄒᆞ곡, 양모에 비헹 훨씬 집약적으로 경영뒌다. 마섬의 새착 및 마착 연안에는 혼합농업 지역이 발달ᄒᆞ연, 목초 따우영 윤작을 ᄒᆞ멍 곡류의 생산이 활발ᄒᆞ다. 농산물을 중심으로 ᄒᆞ는 1차산품을 수출ᄒᆞ곡 석유영 공업제품을 수입ᄒᆞ는 무역구조이다.

주요 수출품은 낙농품·육류·양모·목재·과실·약재 따우이곡, 수입품은 공산품·기계류·자동차·철강·원유·비료·금속제품 따우이다. 1970년대 초꺼정은 영국이 주요 무역 상대국이엇주만 이후 영국이 차지ᄒᆞ는 비중은 크게 줄어들엇곡, 선재는 미국·중국·오스트레일리아·일본 따우의 아시아 태평양 국가영의 교역량이 무역액의 대부분을 차지ᄒᆞ염다.[11]

인구영 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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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이프 밴드의 연주, 네이피어
 
쿡 제도 무용수, 오클랜드 파시피카 축제
 
전통 마오리족 복장의 무용수

마섬의 멘적이 더 크주만, 인구의 75% 이상(300만 명 이상)은 높섬에 살암다. 수도 웰링턴이영 주요 도시 오클랜드, 해밀턴은 높섬에 위치ᄒᆞᆫ다. 마섬의 주요 도시는 크라이스트처치더니든이다.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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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은 유럽계 백인 (74%), 마오리족, 폴리네시아인이 잇곡, 높은 생활수준을 유지ᄒᆞ고 잇다. 영국계 백인이영 마오리족 원주민이 거주, 인도인이영 황인도 하영 살암다. 백인덜은 영국계는 물론, 아일랜드계영 네덜란드계 따우가 섞여잇곡, 마오리족은 지역마다 ᄋᆢ라 종족덜로 ᄂᆞ놔졍 잇다. 경ᄒᆞ고 마오리족은 이미 도시로 옮겨강 현대 생활에 적응ᄒᆞ엿다. 중국인덜이영 인도인덜토 살곡, 특히 사모아, 통가, 피지, 쿡 제도 따우의 남태평양 도서민덜토 늘고 잇다. 최근에는 뉴질랜드꺼정 세제 각지에서 온 이민자덜로 섞여이신 펜이다. 경헤서 최근에는 이민법이 어려워지고 잇다.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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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는 사회민주주의자덜이 1930년복지국가를 멩글앗다.

이 나라에서는 사회적·경제적인 상하계급이 ᄂᆞ뉘어 잇지 않곡, 주민 ᄉᆞ이에는 평등정신이 강ᄒᆞ다. 세제 최초로 양로연금 제도를 실시ᄒᆞ곡 완전고용 따우의 사회보장제도를 발전시켬다. 스웨덴, 노르웨이에 이어 세제 3대 복지국가 가온듸 ᄒᆞ나이다. 병이 나민 무료로 요양ᄒᆞᆯ 수 잇곡, 일을 ᄒᆞᆯ 수 엇인 노인신디는 노인연금이 지급뒈멍, 실업자신디는 실업수당이 지급뒌다. 1890년부텀 최저임금법을 시행ᄒᆞ영 임금의 최저기준을 정ᄒᆞᆷ으로써 노동자의 인간적인 삶을 도모ᄒᆞ고 잇다.

경ᄒᆞ고 초등학교부텀 고등학교꺼정 교육과정이 무상교육이다. 의무교육 연령은 6세부텀 16세꺼정이다. 대ᄒᆞᆨ의 무상교육은 포기뒈엿다.

가족제도는 철저ᄒᆞᆫ 핵가족제이곡, 20% 이상이 독신이다. 자녀 수는 1멩인 경우가 하고 이혼율이 ᄒᆞ꼼썩 증가ᄒᆞ는 추세에 잇다. 주요 여가 활동은 독서, 친구방문, 음악, 정원관리, 개기르기 따우다. 경마를 즐기곡, 로또는 성인의 2/3가 즐긴다.[12]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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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말이영 마오리말공용어로 지정뒈여 잇다. 인구의 90%가 공식 국가 언어인 영국말을 사용ᄒᆞ고 이시며, 1987년부텀 마오리말이 공식언어로 채택뒈영 두 가지 언어가 공용어로 사용뒈고 잇다.[10]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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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는 마오리족만의 토착 문화영 영국계 백인의 문화가 존재ᄒᆞ고 잇다. 마오리족은 높은 실업율, 상대적 빈곤, 범죄, 청소년 불량서클, 복지시설 부족 따우의 사회적 불이익에 대한 불만으로 마오리족 고유의 문화가 부흥ᄒᆞ는 민족주의 성향이 잇다.[13] 요즘와서는 오클랜드, 해밀턴,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ᄀᆞᇀ은 대도시덜에 ᄋᆢ라 이민덜이 섞어졍 사는 이유로 뉴질랜드의 전통 문화는 ᄒᆞᄊᆞᆯ 사라져 가는 펜이다.

뉴질랜드는 오랜 전통이영 다양ᄒᆞᆫ 문화를 가지고 잇다. 특히 무대예술이 뛰어나, 음악·연극·무용 따우의 전문인덜이 활기차게 활동ᄒᆞ고 잇다. 400개의 박물관이영 화랑을 통헹 예술활동이 왕성ᄒᆞ게 일루어졈시며 뉴질랜드 심퍼니 오케스트라(NZ Symphony Orchestra)는 연중 100여회의 콘서트를 가지고 잇다. 발레단은 26멩의 종신단원으로 구성뒝 국내 공연을 펼친다. 질로 큰 예술 행사는 2년마다 웰링턴에서 ᄋᆢᆯ리는 국제적인 행사가 잇다. 스포츠는 럭비가 질로 인기 잇다. 그 밧긔 네트볼, 스쿼시, 소프트볼, 요트 따우를 즐긴다.[12]

 
라타나 교회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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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리 하카를 공연ᄒᆞ는 올블랙스 (2006년, 상대는 프랑스 럭비팀)

뉴질랜드는 영연방의 일원으로 럭비, 크리켓 경ᄒᆞ고 넷볼 ᄀᆞᇀ은 영국식 스포츠가 성ᄒᆞ다. 특히 럭비는 뉴질랜드의 국기이고, 국가대표 럭비 팀은 “All Blacks”로 알려졋다. 서핑,요트 경ᄒᆞ고 조정 따우도 인기이신 레저이다.

뉴질랜드는 ᄋᆢ름 올림픽에서 육상 금메달 총 10개를 딴 바 잇곡, FIFA 월드컵 본선에도 2회 진출한 바 잇다. (1982년에는 3전 전패, 2010년에는 3전 전무로 ᄆᆞ 조별 리그 탈락) 1980년대부텀은 육상보다 카누 ᄀᆞᇀ은 ᄐᆞ난 종목덜에 강세를 보이기 시작ᄒᆞ엿다.

축구 대표팀은 All Whites, 농구 대표팀은 Tall Blacks로 알려져 잇다. 올 블랙스럭비 월드컵에서 3번, 더 럭비 챔피언십에서 11번 우승ᄒᆞ엿다.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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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질로 큰 종교기독교(69.9%)이곡, 그 가온듸서도 뉴질랜드 성공회가 질로 하간 수를 차지ᄒᆞᆫ다. 성공회 24.3%, 장로교 18.0%, 가톨릭 15.2%이다.[10] 신학적으로는 자유주의 신학이 쇠퇴ᄒᆞ곡 성공회장로교를 중심으로 복음주의를 ᄄᆞ르는 기독교인덜이 늘고 잇다.[13]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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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쿡을 바라베리고 이신 에드먼드 힐러리의 동상

오염뒈지 않은 대자연이영 지상 최후의 낙원으로서, 뉴질랜드는 세제적으로 유멩ᄒᆞᆫ 레포츠 급류타기, 제트 보트, 스키, 트레킹, 번지점프 따우의 코클ᄒᆞᆫ 대자연 속에서 인간이 즐길 수 이신 즐거움이 쏨빡한 ᄀᆞᆺ이며, 자연의 부드러운 숨절을 닮은 사름덜, 아ᄁᆞ운 황금빗 해변, 광활ᄒᆞ게 펼쳐진 푸른 초원 따우 ᄆᆞᆫ 아름다움을 느낄 수 이신 ᄀᆞᆺ이다.[14]

와이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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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탕이 조약으로 유멩ᄒᆞᆫ 와이탕이는 뉴질랜드에서 역사적으로 질로 유멩ᄒᆞᆫ ᄀᆞᆺ이다. 1840년 영국 왕실이영 마오리 족의 대표가 이 ᄀᆞᆺ에서 조약을 체결ᄒᆞ엿다. 그 결과 뉴질랜드는 영국 왕실의 지배를 받는 식민지가 뒈엿다. 조약이 체결뒌 트리티하우스는 당시 영국 거주민덜이 살아난 ᄀᆞᆺ으로 지금도 이 지역의 멩소 가온듸 ᄒᆞ나이다. 경ᄒᆞ고 와이탕이에는 ᄋᆢ라 부족덜을 대표하는 조각 작품덜이 전시뒈여 이신 37m의 거대ᄒᆞᆫ 마오리 공화당이 잇다. 이 ᄀᆞᆺ에서는 와이탕이 기념일인 매년 2월 6일 마오리 청년덜이 마오리 전통 카누를 띄워 축제를 즐긴다.[15]

전쟁기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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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에 이신 이 박물관에서는 마오리족의 문화유산 경ᄒᆞ고 남태평양 일원에 흩어진 원주민의 문화를 베려진다.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동식물 및 광물자원을 비롯헹 정작 초기 백인의 이주생활 경ᄒᆞ고 해양문화 따우가 어랑어랑ᄒᆞ게 전시뒈여 잇곡, 전쟁에 참전헷당 희생뒌 사름덜의 자료 따우도 전시뒈여 잇다. 박물관의 구성은 1층 마오리 홀, 2층 뉴질랜드 자연사 박물관, 3층 전쟁기념 박물관으로 일루어져 잇다.[16]

ᄃᆞᆯ 분화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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ᄃᆞᆯ분화구 지역의 지열 분출

높섬 타우포에 이신 ᄃᆞᆯ분화구 지열지대(Craters of the Moon)는 지면 ᄋᆢ라 ᄀᆞᆺ에서 뜨거운 증기가 솟아올르멍 마치 ᄃᆞᆯ의 분화구를 연상시킨다 헹 붙여진 일름으로 ᄌᆞᄁᆞᆺ 일대가 ᄆᆞ 수증기로 쏨빡ᄒᆞ다. 일부 지역에서는 진흙 자체가 끓는 ᄀᆞᆺ도 이시며 특히, 비가 온 뒤에는 더욱 하간 수증기가 솟아올른다.[17]

케리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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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히아에서 높착으로 약 33km 털어진 ᄀᆞᆺ에 기림ᄀᆞᇀ은 케리케리가 잇다. 뉴질랜드 최북단에 위치ᄒᆞᆫ 케리케리는 감귤, 키위 농장이영 공예품의 중심지로 특히 도자기나 직물 따우가 유멩ᄒᆞ다.[18]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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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날 적에 200여멩 참전 (마오리족 포함)

와카레와레영 온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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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 와카레와레와 온천지(The Whakarewarewa Thermal Reserve)는 로토루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마오리족의 ᄆᆞ루 네에 위치ᄒᆞᆫ 질로 큰 온천지이다. 특히, 간헐적으로 유멩ᄒᆞᆫ ᄀᆞᆺ은 프린스 오브 웨일즈 페더즈 간헐천(Prince of Wales Feathers Geyser)이영 포후투 간헐천으로 포후투 간헐천(Pohutu Geyser)의 경우는 약 20분 간격으로 20∼30m 높이꺼정 뜨거운 온천수가 마치 분수추룩 뿜어 올른다.[19]

아그로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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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로돔(Agrodome)은 뉴질랜드의 양 사육이영 관리 따우를 ᄒᆞᆫᄀᆞᆺ에서 베려지는 장소이다. 매일 3회에 걸쳥 19종의 양을 베려지곡 양털 깎기쇼, 양몰이 개의 시범을 보여주기도 ᄒᆞᆫ다. 쇼를 진행ᄒᆞ는 사름의 유머영 재치로 지꺼지게 관람ᄒᆞᆯ 수 이시며 설명은 세제의 언어로 통역뒈는 이어폰을 주난 듣는 데 ᄒᆞ꼼도 불펜이 엇다.[20]

로토루아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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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 호수

로토루아 호수(Rotorua Lake)는 화산활동으로 인헤 생성뒌 호수로 로토루아 안에 이신 9개의 호수 가온듸서 질로 크멍 하간 송어를 비롯ᄒᆞᆫ 다양ᄒᆞᆫ 어류가 서식ᄒᆞ고 잇어 이ᄀᆞᆺ을 ᄎᆞᆽ는 관광객덜이 낚시를 즐기는 ᄀᆞᆺ이다. 경ᄒᆞᆫ디, 근래에는 잡힌 송어에서 기생충이 발생ᄒᆞ고 잇젠 ᄒᆞ난 주춤헤지기도 ᄒᆞ엿다. 유람선이영 수상스키를 즐길수 잇다.[21]

레드우드 그로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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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우드 그로우브(en)는 로토루아 근교에 이신 임업 시험장으로 세제 각국의 낭덜이 식수되어 있다. 세고비아 낭을 비롯헹 잣나무, 이끼다 소나무 따우가 울창ᄒᆞ게 자리ᄒᆞ고 잇어 한낮에도 어두울 정도이며 산책로를 ᄄᆞ라 걸으민 저절로 삼림욕이 뒈는 코클ᄒᆞᆫ ᄀᆞᆺ이다.[22]

와이토모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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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토모 동굴 입구

와이토모 동굴(Waitomo Cave)은 개똥벌레의 일종인 그로우웜(Glow Worm)이 서식ᄒᆞ고 이신 동굴로 동굴 아래 냇물이 흐르고 잇어 배를 팅 그로우 윔을 관광ᄒᆞᆫ다. 왁왁ᄒᆞᆫ ᄀᆞᆺ에 가민 개똥벌레가 마치 밤하늘의 은하계를 베리는 것추룩 촘촘히 빗낭 신기ᄒᆞᆷ을 더해 준다. 와이토모란 마오리어로 물이영 동굴을 뜻ᄒᆞ곡 우기에는 동굴에 흐르는 냇물이 증가헹 배를 탕 동굴 안을 관광ᄒᆞᆯ 수 엇다.[23]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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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도시는 철도로 연결뒈멍 고속도로도 잘 닦여 잇다. 마섬이영 높섬 ᄉᆞ이를 운행ᄒᆞ는 여객선이 잇다. 오클랜드·웰링턴·크라이스트처치에 공항이 잇곡 오클랜드·웰링턴 항구가 잇다. 주요도시로는 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웰링턴 따우가 잇다.[24] 오클랜드 국제공항대한민국, 일본 따우 아시아미국, 아르헨티나 따우의 ᄐᆞ난 대륙으로 통ᄒᆞ는 주요 관문이다.

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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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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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한국 전쟁에 참전ᄒᆞᆫ 대한민국의 우방 국가로, 양국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ᄒᆞ고 잇다. 1962년 3월 26일 웨교관계가 수립뒈영 서울이영 웰링턴에 상주대사관이 개설뒈여 잇다. 대한민국은 오클랜드에도 총영사관을 개설ᄒᆞ고 잇다. 주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관은 사모아, 통가를 겸임헴시며, 선재 대사는 김해용(2014년 5월)이다. 선재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클레어 펀리(2015년 5월)이다.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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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1967년 4월 무역 및 경제협력 협정을 시작으로, 1978년 어업협정, 국제운송소득면제협정(1978년 12월), 이중과세방지협정(1981년 11월), 항공협정(1993년 8월), 사증면제협정(1994년 8월), 취업관광사증협정(1999년 5월), 범죄인 인도조약(2002년 4월), 영상산업 분야 공동협력을 위ᄒᆞᆫ 양해각서(2005년 11월), 정보통신협력약정(2006년 12월)을 체결ᄒᆞ엿다.

수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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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대한국 수출은 2011년을 기준으로 14억7,400만 미국달러 (원목,낙농품,가축육류,기타 석유화학 제품), 한국의 대뉴질랜드 수출은 11억 400만 미국달러(승용차,경유,휘발유,철도차량)로, 대한민국의 적자가 지속뒈고 잇다.[25] 뉴질랜드는 교역 확대를 위헹 대한민국이영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추진ᄒᆞ고 잇다. 2014년 11월 15일 FTA 타결뒈엿다.[26]

진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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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는 한국의 선경(주), 오양, 동원, 대왕수산 따우 허간 업체가 진출헤 잇곡, 오클랜드에는 총영사관이 이시며, KOTRA도 주재ᄒᆞ고 잇다. 한국 교민은 23,877멩, 체류자는 9,095멩이다.(2007년 5월 1일 기준) [27]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영은 2001년 웨교관계가 수립뒈엿다. 뉴질랜드는 조선에 상주공관을 개설ᄒᆞ지 않아시며, 서울의 주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겸임ᄒᆞ고 잇다.

피지영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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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피지영 뉴질랜드는 기자 억류를 둘러쌍 관계가 냉각뒈고 잇다.[28]

영국이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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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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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 약 9000멩의 정규 병력을 보유ᄒᆞ고 잇다. 모병제를 채택ᄒᆞ고 잇다. 인접국인 오스트레일리아영 전통적인 혈맹 관계이다. 뉴질랜드에서는 테트리스로 장교 모집 광고[29] 를 ᄒᆞ고 잇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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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바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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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에 선제의 뉴질랜드 국기가 채택뒈엿주만 뉴질랜드 국기가 식민지 적의 유산이곡 오스트레일리아의 국기영 하영 비슷헤부난 국기를 바꼬자고 주장ᄒᆞ는 인민이 늘어나멍 2015년에 국기 교체를 위ᄒᆞᆫ 탄원이 이섯다. 탄원에 1만 멩 이상이 서명ᄒᆞ멍, 새로운 뉴질랜드 국기 도안을 공모ᄒᆞ기 시작ᄒᆞ엿다. 카일 락우드가 디자인을 ᄒᆞᆫ 은빗 모양의 고사리가 들어간 국기가 새로운 국기로 선택뒈젠 ᄒᆞ엿주만 국민투표에서 국기 변경을 찬성ᄒᆞ지 않는 뉴질랜드 인민이 과반수인 50%를 넘어가멍 국기 변경을 ᄒᆞ고정ᄒᆞ는 인민(찬성 43%, 반대 57%)보다 하졌다. 2016년 2월 30일, 뉴질랜드 정부에서 국기를 변경하지 않을 거렌 결정ᄒᆞ엿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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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존 키 총리는 정책 대부분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헤신디, 이번 국기 변경 실패는 정치적 실책이 뒛다. 국기 교체를 시도ᄒᆞ멍 세금 2600만 뉴질랜드 달러(약 203억 원)를 낭비ᄒᆞ곡 국론을 분열시켰다는 비판을 받암다.[30]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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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mplate:웹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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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emplate:서적 인용
  4. Template:서적 인용
  5. Template:웹 인용
  6. Template:보도자료 인용
  7.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뉴질랜드의 자연
  8.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뉴질랜드의 기후
  9. Montague, T.L. (2000): The Brushtail Possum: Biology, Impact and Management of an Introduced Marsupial Template:웨이백. Manaaki Whenua Press. Accessed 8 June 2013.
  10. 10.0 10.1 10.2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뉴질랜드의 주민·정치
  11.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뉴질랜드의 산업·무역
  12. 12.0 12.1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뉴질랜드의 사회
  13. 13.0 13.1 《세계기도정보》/패트릭 존스톤 저/죠이선교회 刊.
  14.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뉴질랜드의 관광명소
  15.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와이탕기
  16.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전쟁기념 박물관
  17.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달 분화구 지역
  18.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케리케리
  19.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와카레와레와 온천지
  20.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아그로돔
  21.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로토루아 호수
  22.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레드우드 그로우브
  23.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와이토모 동굴
  24.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뉴질랜드의 교통·도시
  25. http://www.globalwindow.org/wps/PA_1_0_3PT/jsp/html/nation/NAGlobalInfoOpenPdfView.jsp?downFileId=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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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Template:웹 인용Template:깨진 링크
  28. 피지-뉴질랜드 기자 억류 둘러싸고 관계 급랭
  29. http://theinspirationroom.com/daily/2008/nz-army-tetris-test
  30. Template:웹 인용
  1. Zeeland is spelt "Zealand" in English. New Zealand's name is not derived from the Danish island Zealand.

웨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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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정부 기관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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